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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광장

보도자료

[강원일보] `지역과 동반 성장` 중부권 최고 교육·산학협력 선도 강릉원주대
관리자 | 2021-02-24 09:51:32 | 1022




교원 산학협력 적극 참여 환경 조성담당 조직 확대해 지역과 소통 강화

실습 등 산학 친화형 교육 안정적 운영 4차 산업혁명 시대 융복합 인재 양성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플랫폼' 구축기업 지원·사회적경제 활성화 기여

국립 강릉원주대(총장:반선섭)가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을 통해 명실공히 중부권 최고의 교육·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은 지역에 특화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대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대학 내 산학협력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사회 수요 맞춤형 창의 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플랫폼을 통해 기업 지원 및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친화적인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역과 대학의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은 교육 및 산학협력 혁신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LINC+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보다 고도화된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확산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구축=강릉원주대는 학교 구성원들이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학협력만 잘해도 인정받을 수 있는 업적평가 체제를 구축해 놓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산학협력 실적이 반영돼 승진·재임용되는 교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 매년 산학협력을 전담하는 전임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채용하는 등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8명의 전임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산학협력 활동을 활발하게 이끌어가고 있으며 올 3월1일자로 2명이 추가 임용될 예정이다. 전임 산학협력중점교수 규모는 전국 국공립대학 중 상위권 수준이다.

산학협력을 위한 대학 내 조직 역시 개편됐다. 산학협력 컨트롤타워인 산학협력종합지원본부의 인력을 확충해 지역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진로 및 취업지원 부서를 통합해 '학생성공지원본부'를 신설한 후 학생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학협업센터(ICC 및 RCC)를 설치해 지역특화산업 분야의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산학협력 인재 양성 교육 강화=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 운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장실습(285명, 16.9%), 캡스톤디자인(1,283명, 37%) 등 산학 친화형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현장실습 연계를 통한 취업 성과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특히 창업동아리는 2019년 19개팀에서 33개팀으로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T-SW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코로나19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혼합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 교육과정인 캡스톤디자인은 산업체 및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문제해결형 과제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관광 안내책자 개발', '강릉을 대표하는 위인을 활용한 동화책 제작 및 상품 개발' 등의 과제가 대표적인 예로, 대학생들의 창의프로젝트 결과물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있는 셈이다.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플랫폼을 통해 기업지원 및 지역 발전에 기여=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기업 성장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과거 LINC사업을 통해 구성된 교수-학생-기업·지역사회 협력 공동체인 '산학협력 Cell+'를 기반으로 보다 고도화된 성과창출 모델 Cell+UP 체제를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인재 양성은 물론 기업 및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Cell+UP 체제를 통해 지역기업으로의 기술 이전 및 제품 고급화 등 맞춤형 지원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우리춤 건강체조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예술터 구축, 여행자 플랫폼 초당살롱 구축,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수주 지원 등 지역현안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2020년 LINC+사업 동계포럼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점유율이 약 6.5%에 불과한 강원도의 특성을 감안해 산학협력 플랫폼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릉·원주지역 5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과 타 대학,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릉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리더 양성과정 운영, 컨설팅, 시제품 개발 및 제품고급화 등의 맞춤형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사업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판로를 지원하는 '공공구매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구매 플랫폼은 산업체·공공기관·대학이 협업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과의 판매지원 협업체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공구매 플랫폼이 완성된다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일식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플랫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등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대학-기업-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및 경제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원일보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