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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광장

보도자료

[강원도민일보] 대일수출 위기 돌파, 강릉원주대 산학협력 호평
관리자 | 2020-02-26 13:27:42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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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기술자립화 지원강화, 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혜택, 대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강릉원주대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발전의 구심동력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강릉원주대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지역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대일 기술자립화 지원사업’을 올해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강릉원주대를 포함한 강원권 5개 LINC+사업단은 지난해 8월 대일 기술자립을 위한 협업을 약속하고,각 대학별 맞춤형 기술 이전과 지도 등의 지원사업에 주력했다.

지난해 12월에는 ‘2019 강원 산학협력 한마음대회’를 열고,분야별 기술지원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일 기술자립화 지원단’을 발족,맞춤형 기술지원에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계의 의지를 모았다.

올해 초에는 강원권 LINC+사업단장 협의회를 개최해 지자체와 LINC+대학 간 산·학·연·관 협력모델을 구축하고,향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추진 계획 및 방향성 등에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강릉원주대는 이와 함께 ‘산학협력 Cell+’지원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과 창출을 이끌고,학생들에게는 산업계 인턴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일석다조 행보를 펼쳐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LINC+사업단은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ICC 조직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Cell+’ 지원 기업을 지난 2018년 66개에서 지난해에는 72개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현장 기술지원,산업체 재직자 교육,맞춤형 기업지원 등 109건의 지원 실적을 이끌어 냈으며,문제해결형 Cell+ 지원 확대로 기업 및 지역사회의 현안 문제 해결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정보 제공 및 인턴활동 등을 통해 현장실습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도 호평을 받고 있다.

사업단과 지속적으로 산합협력 활동을 추진한 브니엘월드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서 지난 2018년에는 금상,2019년에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고,홍콩 등 해외 6개 회사와 총 800만불 수출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창출했다.강릉원주대 LINC+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산학 맞춤형 교육과정 모듈 운영이 산학 맞춤형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특화된 교육지원시책 또한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업을 강화해 강원도내 산학협력 효과가 모범적 결실을 내도록 올해 더욱 치열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릉원주대는 지난 2012년 LINC+사업을 시작했으며,2017년부터 전임 산학협력중점교수 8명을 채용하고,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산업체·대학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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